Culture
넥스다임만의 직장 문화를 소개합니다.
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넥스다임의 새로운 기업문화,
회사와 개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문화입니다.
Can meeting
- 커뮤니케이션의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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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스다임의 캔 미팅은 구성원들이 업무 중 갖게 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. 인간적 갈등, 조직내 문제, 업무스킬, 업무수행간 갈등, 구성원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 격의없이 자유토론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. CEO가 미국 출장 중 구글의 회사문화를 보고 내부검토 후 우리에 맞춤형으로 변형하여 시행하였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가 되면 업무를 종료하고 맥주 캔과 간단한 안주와 함께 한 주를 마무리 합니다.
Membership Training
-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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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스다임의 멤버쉽 트레이닝은 구성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열린 장소에서 자연과 함께 마음껏 즐기는 시간입니다. 다른 회사에서는 워크숍으로 불리는 MT는 멀게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깝게는 문경 짚라인, 전곡항 배 낚시 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집니다. 아무 부담없이 즐기겠다는 편안한 마음만 가지고 우리의 젊음과 열정을 만끽하는 리프레쉬 시간입니다. 우리들이 천고마비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기다리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.
Workshop
- 회사와 개인이 모두 성장하는 자기계발의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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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스다임의 Workshop은 원래 의미의 워크숍입니다. 많은 회사에서 놀러가는 것을 워크숍으로 오용하고 있지만 넥스다임에서 매년 2회 벌어지는 워크숍은 구성원들간의 Knowledge Festival이자 모든 현업을 중단하고 하루 종일, 자신만의 비법, 지식, 트렌드, 업무분석 및 평가가 이뤄지는 자기계발의 장입니다. IT업종에서 하루를 온전히 비워 하루 종일 지식축제를 할 수 있다는 사실자체에 넥스다임의 저력과 자신감이 녹아있습니다.
체육대회
- 동료애를 향상시키는 건강한 신체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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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또는 가을에 간헐적으로 시행되던 체육대회는 외부 체육시설을 대여하여 1년에 2회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. 전통적인 체육대회 종목인 족구는 물론, 훌라후프 통과하기, 신발 던지기 등 유쾌 상쾌 통쾌하고 기발한 종목들로 구성원의 찌들었던 마음을 파란 하늘에 날려버리는 건강한 신체단련의 시간입니다.